이번 팬미팅은 매거진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어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어지게 했다.
데니안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화합의 순간을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god의 데니안이 팬미팅 '2025 Danny’s Day'를 개최하며 2026년의 새해를 팬들과 맞이했다. 지난 1월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는 올 해 첫 팬미팅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무대는 'Dan STUDIO'라는 독창적인 테마 아래 감각적인 세트로 장식되어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2025 Danny’s Day'는 매거진 창간발표회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한 권의 매거진을 만들어가는 것 같은 스토리라인으로 채워졌다. 각 페이지에는 데니안의 음악과 팬들과의 소통이 고조되며, 입장 시 제공된 '스태프 AAA 비표'는 관객을 VIP로 설정함으로써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무대에 등장한 데니안은 팬들을 매거진의 독자 '열혈 애독자이자 에디터'로 칭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그는 SG워너비의 ‘사랑했어요’ 등으로 랩 퀴즈 코너를 선보여 즐거움을 주었고, 에픽하이의 ‘LOVE LOVE LOVE’와 르세라핌의 ‘SPAGHETTI’ 같은 다양한 무대로 열기를 더해갔다. 가장 마지막에는 팬들과의 단체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다. 엔딩 곡 '사랑합니다'를 통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연도를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데니안과 팬들이 함께 만든 특별한 순간으로, 그들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 속 매거진 콘셉트를 통해 팬들 각각이 참여하고 서사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이 아닌 상호작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데니안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팬들과의 감정적인 교류를 극대화하고, 더욱 단단한 팬덤을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팬미팅 중 진행된 퀴즈와 다양한 퍼포먼스는 데니안의 음악적 재능을 새롭게 조명했다. 그는 오랜 경력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정성과 재미를 동시에 전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그가 단순히 아티스트로서 아닐 뿐만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는 진정한 의미의 ‘아티스트’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한 사진 촬영은 단순한 추억을 넘어서 그들의 관계의 깊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데니안은 이러한 상징적인 순간을 통해 그의 팬들에게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부여했고, 이를 통해 팬들의 헌신을 더욱 강화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