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6일 예약 판매 시작 후 7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앨범 발매는 3월 2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다.
방탄소년단(BTS)의 새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선주문량이 단 일주일 만에 400만 장을 넘어섰다.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22일 기준으로 선주문량은 406만 장에 달하며, 이는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빠르게 증가한 수치다.
이번 앨범은 팀의 이전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 7'의 선주문량인 342만 장을 이미 초과한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다. '아리랑'의 발매일까지 두 달가량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선주문량이 얼마나 더 증가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앨범 관련 공지 후 멤버십 가입자가 약 3배 증가한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도 신보 사전 저장이 이틀 만에 100만을 넘어,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은 그룹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나온 음반으로, 팬들도 이를 오래 기다려온 만큼 그 기대가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앨범의 주제 또한 팀의 정체성과 보편적 사랑을 다루고 있어, 많은 팬들이 이들과 깊이 공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앨범의 프리세이브 수치가 상승하는 속도는 음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차지하는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준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가 설정한 프리세이브 기록에 필적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팬들과의 소통 또한 강화된 모습이다. 위버스에서 팬덤의 규모가 급격히 증가한 것도 이들의 컴백을 향한 기대와 팬들이 원하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런 변화는 향후 앨범의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