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전 세계 차트에서 큰 인기를 끌며 K팝의 위상을 높였다.
'골든'은 K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들이 만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오스카상 후보로 올라갔다. 22일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하면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최우수 주제가상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곡은 영화 속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가 목표를 이루는 주요 장면에서 흐르는 주제가로,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끌며 음원 차트에서 상위를 기록했다. 특히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선 8주간 1위를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K팝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골든'은 영국의 브릿 어워드에서도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K콘텐츠의 글로벌 도약을 상징하는 이 곡은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팬들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골든'은 테디(TEDDY)와 IDO, 24 등 유명 K팝 프로듀서들이 협력하여 제작된 것으로, 이는 K대중음악의 위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골든’은 K팝과 K콘텐츠의 경계를 허물며 널리 알려진 작품이 되었다. 특히 OST로서 Billboard 차트에서 주요 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는 앞으로도 OST가 주류 음악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이 곡은 더블랙레이블의 다양한 프로듀서들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매우 유명한 K팝 제작진의 참여는 K팝의 영향력을 국내외에서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협업은 향후 세대의 아티스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마지막으로, '골든'의 오스카 노미네이션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이는 아시아에서 시작된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포용력을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K콘텐츠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경로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