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리랑'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탄소년단이 다가오는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고양 공연을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팬클럽 선예매 3회차가 진행되어 모든 좌석이 판매 완료되었다. 고양 공연은 이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로 이어지는 대규모 투어의 첫번째 일정이다. 미국의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도 높은 수요에 힘입어 각각 1회 추가 공연이 결정됐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 이후 두 번째 사례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K-팝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34개 도시에서 총 81회의 공연은 팬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더욱 심화시키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아리랑' 투어는 팬들에게 음악적 여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티스트들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며, 14개 트랙을 통해 보편적인 감정과 팀의 진정성을 담아내고자 한다. 이러한 음악적 접근은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항상 진정성과 소통을 중시해왔으며, 이번 앨범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해외에서도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멕시코 대통령은 콘서트를 역사적 순간으로 평가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투어가 각국의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 그들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