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약은 2026년 1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들은 소속사 변경으로 음악적 자유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매 듀오 악뮤가 12년 동안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 '영감의 샘터'로 이적했다. 이들은 1월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며, 새로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계약 이전 일자는 2026년 1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은 이찬혁의 전시회에서 유래되었다. 악뮤는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2에서 우승 후 YG와 전속 계약을 맺고 2014년에 데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양현석 프로듀서와의 논의 끝에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악뮤의 소속사 변경은 한국 음악 산업에서 남매 듀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YG의 대형 기획사 시스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이로 인해 음악적 자유도는 물론, 창작의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영감의 샘터'라는 새로운 브랜드는 이찬혁의 예술적 비전을 담고 있어, 향후 악뮤의 음악적 방향성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그들은 이제 더욱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은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같은 소식은 신속하게 전달되었고, 이는 팬덤과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로운 소속사의 출범은 그들의 경력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다줄 지켜볼 일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