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 유타는 19곡 세트리스트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그는 오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CT의 유타가 일본 부도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스소나-(YUTA LIVE TOUR 2025 -PERSONA-)’는 1월 21일 개최되었으며, 많은 팬들이 바라던 자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유타는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시작하여 일본 10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타는 솔로 데뷔곡 ‘오프 더 마스크(Off The Mask)’부터 시작해 ‘엠버(EMBER)’와 ‘뉴 월드(New World)’, ‘투 오브 어스(Two Of Us)’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선보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강력한 록 음악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곡도 포함된 19곡의 세트리스트는 그의 음악적 정체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자리였다. 또한, 일본 록스타 하이드(HYDE)의 ‘글래머러스 스카이(GLAMOROUS SKY)’를 커버해 공연의 특별함을 더했으며, 앙코르 마지막 곡으로 ‘겟 아웃 오브 마이 마인드(Get Out Of My Mind)’과 ‘배드 유포리아(BAD EUPHORIA)’를 팬들과 함께 부르며 힘찬 피날레를 장식했다.
유타는 공연을 마친 후, 부도칸에서의 공연이 자신에게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전달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첫 투어가 이렇게 성대하게 마무리될 수 있어 기쁘며, 팬 여러분이 항상 공연의 완벽한 마무리를 해주신다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타는 오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타의 첫 단독 콘서트인만큼, 이번 공연은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어떻게 수행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강렬한 록 음악과 감성적인 곡들이 혼합된 세트리스트는 유타의 음악적 폭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곡들을 통해 그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특히, ‘부도칸’이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그가 보여준 역량은 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버곡으로 일본 록 스타 하이드의 ‘글래머러스 스카이’를 선택한 것은 그의 음악적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유타는 자신의 스타일로 기존의 곡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감성을 담아냈고, 이는 그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서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시도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유타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겠다 발표한 것은 그의 솔로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을 보여준다.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은 그가 앞으로의 활동에서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유타의 이러한 발걸음은 그의 개인적 성장뿐 아니라, 팬들과의 유대감 역시 동시에 강화할 움직임이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