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범죄 조직과의 연관성 및 자금 세탁 관련 인물들과의 접촉이 있다고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현지의 범죄 단속을 진행하며 승리의 행동에 주목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0일, 기자 오혁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 그는 승리의 최근 활동에 대한 여러 제보를 공개했다. 오 기자는 승리와 그의 주변 인물들이 자금 세탁 및 범죄 조직과 연루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현지 범죄 간부들과의 술자리에서 사업적 논의가 오갔음을 시사했다. 이어, 캄보디아에서 비슷한 범죄 사업을 추진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승리를 지원할 인물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캄보디아 경찰은 한국과 협력하여 스캠 범죄에 대한 단속을 진행 중이다.
승리는 한국 연예계에서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아티스트이지만, 최근 몇년동안 복잡한 법적 문제로 이미지가 상당히 손상됐다. 그런데도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는 여전히 그의 팬층이 존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는 이 지역의 인지도를 활용하여 불법적인 사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캄보디아에서의 움직임은 그가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피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국 연예계 전체의 신뢰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승리가 계획하고 있다는 '제2의 버닝썬'이란 사업은 이미 한국 내에서 많은 비판과 우려를 사고 있다. 이러한 사업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반하는 행위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승리가 현지 범죄 조직과의 결합을 통해 불법적인 사업을 추진하려는 시도는 그동안 한국 연예계의 어두운 면을 다시 드러내는 일일 것이다.
또한, 한국 정부의 캠페인에도 영향이 갈 수 있다. 지난해부터 공식적으로 실행 중인 스캠 범죄 단속은 승리의 경우에도 해당될 수 있으며, 이는 그의 법적 문제를 재생산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결국 승리의 이번 논란은 그가 다시 한 번 한국 연예계 차원에서 비판받게 될 요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