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소속사 대표와 법인은 검찰에 송치됐다.
송가인 측은 향후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송가인이 기획사와 관련된 문제에서 무혐의로 판별됐다. 이번 사건은 그의 소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법인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과 관련이 깊다. 송가인 측은 "아티스트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향후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송가인이 속한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대표 A 씨와 해당 법인을 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들은 2024년 10월에 무등록 상태로 송가인과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송가인이 등기부등본상 임원이 아니며 법적 지분도 없으므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한편, A 씨와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법인은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로 넘겨진 상태다.
이번 사건은 송가인의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의 입지가 흔들릴 뻔한 상황이었지만, 무혐의 처분으로 그의 활동에는 큰 타격이 없을 전망이다. 그는 이미 많은 팬층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특히, 무등록 계약 이슈는 연예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인데, 송가인의 사례를 통해 더욱 투명한 계약 관행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이는 향후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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