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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리버스'로 증명한 K팝의 새로운 기준

엑소, '리버스'로 증명한 K팝의 새로운 기준
엑소는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군백기를 마치고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그들의 현대적인 음악성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앨범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K팝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K팝의 역사에 있어, 일류 아티스트는 단순히 흐름에 몸을 맡기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런 측면에서 엑소(EXO)의 성과는 남다르다. 이들은 지난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표하며 군백기를 끝내고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앨범명 'REVERXE'는 엑소의 세계관을 반영하여 재해석된 단어로,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의미한다. K팝에서 '세계관'의 기준을 세운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짓는 작업을 했다. 전체 9곡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전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자 한다.

특히 타이틀곡 '크라운'은 묵직한 비트와 함께 파괴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과거 엑소의 음악적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그들의 역량은 수록곡에서도 두드러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 요소가 돋보인다.

이번 앨범 '리버스(REVERXE)'는 엑소의 음악적 여정을 새로운 상태로 끌어올리는 작업으로 해석된다. 특히, 앨범의 타이틀과 내용이 일관되게 연결되어 있으며, '크라운'은 그 신호탄 역할을 한다. 이 곡은 과거의 엑소를 지나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탄생한 것으로, 기존 팬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REVERXE'는 단순히 음악적 귀환에 그치지 않고, K팝 내에서 그들이 형성한 세계관의 확장 역시 포함되어 있다. 각 곡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고리로 작용하며, 엑소의 여정을 물리적인 구조로 형상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단순한 팝 앨범이 아닌, 각 트랙이 서로를 보완하는 유기적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결국, 이번 앨범은 과거 영광을 회상하기보다는 현재의 EXO로서의 재탄생을 의미한다. 팬들이 기다려 온 순간을 담아낸 '아임 홈(I’m Home)' 같은 곡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그들이 추진하는 새로운 챕터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곡이라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