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R

Multilingual Korean Newsroom

NEWS

하이브, 민희진 측 '갈등 조장' 공방 속 소송 변론 진행

하이브, 민희진 측 '갈등 조장' 공방 속 소송 변론 진행
하이브와 민희진의 법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양측은 서로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사건의 결론은 2월 12일에 내려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마지막 변론이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계약 위반으로 인한 주주 간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고, 민희진 측은 하이브의 해지 통보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폭넓은 권한을 부여하며 자회사 대표로서의 신뢰를 강조하면서, 갈등의 원인이 그가 독립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민희진이 뉴진스와의 계약 해지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어도어와의 경영권을 차지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하이브가 합리적 근거 없이 공격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하이브가 민희진이 어도어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며, 민희진은 뉴진스와 어도어를 지원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의 결론은 오는 2월 12일에 선고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간의 갈등이 각기 다른 법적 해석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민희진 측은 자신이 어도어와 뉴진스를 위해 기여한 바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과 업계 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법적 분쟁에서 각 측이 제시하는 증거와 주장에 따라 향후 업계의 동향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부여한 권한과 책임에 대한 해석이 중요한 만큼, 두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사건은 한국 연예산업 내에서의 권력 구조와 계약 문제에 대한 논의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민희진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통해, 팬덤의 힘과 아티스트의 자유에 대한 균형을 찾는 과정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