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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박정민·개코·황소윤과 함께한 미니 7집 발매

엔하이픈, 박정민·개코·황소윤과 함께한 미니 7집 발매
엔하이픈이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바니시’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박정민, 개코, 황소윤이 참여하며,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타이틀곡 ‘나이프’는 뱀파이어 사회에서의 규칙을 넘는 사랑에 관한 서사를 담고 있다.

[TVDaily 한서율 기자]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를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11일, 팀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더 신: 바니시’의 내레이션 프리뷰가 공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앨범의 전반적인 내용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박정민, 개코, 황소윤 등이 참여하며, 그들의 음성이 담긴 내레이션 트랙이 주요 매력 포인트다.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작되어, 글로벌 팬들이 언어의 장 barrier 없이 앨범의 감정선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박정민이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아 앨범의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으며, 다른 언어는 각각 유명 아티스트들이 녹음했다.

앨범에는 4개의 내레이션 외에도 6개의 음원이 수록되어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각 곡은 서로 연결되어 이야기를 펼쳐 나가며, 특히 타이틀곡 ‘나이프’는 뱀파이어 사회의 규칙을 위반하며 도망가는 연인의 감정을 통해 드라마틱한 서사를 담고 있다. 오는 16일 오후 2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시도하며, 음악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내레이션의 언어적 다양성은 그들의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장시키고, 각 언어별로 자신들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단순히 신곡을 넘어, 각종 문화적 배경을 통합하여 더 풍성한 서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나이프'는 뱀파이어 사회라는 독특한 설정을 활용해, 규칙을 넘어서는 사랑에 대한 대담함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그들의 심리적 변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게 한다. 또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참여함으로써 곡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팬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 트랙 ‘슬립 타이트’는 제이크의 첫 자작곡으로, 도피 여정의 끝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음악적 성과가 아닌 개인적인 성장과 표현의 방식으로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창작과정은 엔하이픈이 팀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