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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1000만 장 판매 성과 뒤 활동 종료 예정

제로베이스원, 1000만 장 판매 성과 뒤 활동 종료 예정
제로베이스원이 연장 논의 끝에 활동 종료를 맞이하게 된다.
이들은 1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성과를 기록하였다.
팬들에게는 아쉬움과 동시에 기대감이 남아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연장을 두고 긍정적인 기대가 있었으나, 결국 각 멤버의 소속사가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며 팀의 완전체 활동 종료가 가시화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원래 2년 6개월의 계약 기간을 2개월 연장했으나, 멤버 4명의 소속사는 오늘 "철저하게 향후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발표하며 다음 단계로의 이동을 예고했다. 이로 인해, 제로베이스원은 약 2년 8개월여의 활동을 끝내게 될 예정이다.

이 그룹은 2023년 7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뷔했으며,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데뷔 직후부터 강력한 반응을 얻으며 K팝 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모든 앨범이 밀리언셀러로 기록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과 일본을 합한 누적 판매량은 이미 1000만 장을 초과했으며, 오는 2월에 발매될 새 앨범이 추가되면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한계로 인해 과거 여러 프로젝트와 유사하게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남는 활동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제로베이스원은 인기의 정점에서 이별을 맞이하며 팬들에게는 기대와 아쉬움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마지막 소식은 K팝 시장 내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앨범 판매량에서 10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K팝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성과는 단순히 수치적으로만이 아니라, 더 광범위한 팬층을 형성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과거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도 높은 인기를 누리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지만, 그들의 활동도 제한된 시간 안에 종료되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종결은 K팝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다. 특히 이들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얻은 성과는 팬들이 더욱 그리워할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아울러, K팝 산업에 있어 프로젝트 그룹의 성장은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제로베이스원의 성공 사례는 다음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조합되고, 팬들과 소통하게 될지를 암시한다. 이에 따라 향후 K팝 시장에서의 이러한 형태의 그룹들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