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곡은 K팝의 위상을 높이며 글로벌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앞으로도 뛰어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진이 만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식 사운드트랙 'Golden'이 최고 주제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이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Motion Picture)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Golden'은 영화 속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가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담아낸 메인 주제로, 영화의 글로벌 흥행과 함께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HOT 100' 차트에서도 OST로서는 이례적으로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테디(TEDDY)를 필두로 활동하는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진은 'Golden'의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하며 K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애니메이션상(Best Animated Motion Picture)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더블랙레이블은 'How It's Done', 'Soda Pop', 'Your Idol' 등의 OST들을 프로듀싱하여 흥행에 기여했다.
'Golden'의 성취로 현장에 있던 프로듀서진은 영광의 순간을 공유했다. 24 프로듀서는 “이렇게 큰 시상식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DO는 “이 상을 받게 되어 꿈만 같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은 'Golden'을 포함한 OST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에 기여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증가시켰다.
더블랙레이블의 'Golden'은 K팝의 경계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곡은 영화의 스토리라인과 완벽하게 결합되어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OST로서 빌보드 'HOT 100'에서 8주간 1위를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남겼다. 이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로 작용하였다.
음악적 측면에서도 'Golden'은 복합적인 곡 구성과 뛰어난 멜로디로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이야기의 핵심을 잘 표현하면서도 감정적으로 듣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K콘텐츠 전반에 걸쳐 메인스트림과 언더그라운드 모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로 성장하게 할 것이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번 수상을 통해 K팝뿐만 아니라 K콘텐츠의 크로스오버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게 되었다. OST 시장에서의 성공은 앞으로 해당 장르가 더 많은 글로벌 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