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사이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과거에 여러 차례의 열애설에 연루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출신 제니의 공연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골든디스크의 공식 SNS에 게재된 제니의 대만 타이베이돔에서의 무대 영상에서는 그녀가 ‘필터’와 ‘댐 라이트(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 ‘라이크 제니’의 편곡을 선보였다. 이 영상에 지드래곤이 처음으로 ‘좋아요’를 눌렀지만, 이후 이를 취소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팬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서 여러 차례의 열애설에 휘말렸던 만큼, 이번 사건은 팬들 사이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아티스트 모두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지니고 있어, 팬들은 이들의 개인적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드래곤의 ‘좋아요’는 단순한 지지 표현을 넘어,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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