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아르노가 안무를 자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퍼포먼스를 제외하고 유동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아르노가 데뷔를 앞두고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하여 아르노가 1월 7일, 준비 중이던 공식 일정 후 이동 중 계단에서 넘어져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아르노에게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아르노와 당사가 모두 데뷔를 앞두고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르노는 팬들과의 만남을 원하고 있어, 퍼포먼스를 제외한 앨범 활동에는 유동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그룹이며, 오는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할 계획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이 오는 1월 12일 즉각적인 데뷔를 앞두고 직면한 어려움은 그룹의 이미지를 테스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아르노의 부상은 그의 팬덤 및 그룹 내에서의 동적 력을 고려할 때 아티스트의 개인적 건강과 커리어에 대한 더욱 깊은 질문을 던진다.이에 따라, 아르노가 무대에 오르기 전에 필요한 회복 시간과 지원이 필수적이다.
데뷔가 결정된 후 아르노가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은 팬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을 수 있지만, 소속사가 안전한 회복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아르노의 건강이 충족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팬들 역시 아르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응원할 것이다.
또한, 부상에 따른 유동적인 참여 방식은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르노가 미니 앨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면, 팬들은 그와의 소통을 통해 더욱 깊은 유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그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활동은 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웨이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