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시’가 2025년 앨범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곧 미니 7집 ‘더 신: 바니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2년 연속으로 앨범 판매량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시’가 4위에 올라 전체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을 남겼다.
작년 엔하이픈의 총 앨범 판매량은 약 300만 장에 달하며, 이 가운데 ‘디자이어: 언리시’는 250만 8335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발매 첫날 이 앨범은 189만 677장이 팔리면서 첫날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를 통해 엔하이픈은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앨범을 탄생시켰다.
엔하이픈의 음원 또한 주목받았다. 글로벌 K-팝 차트에는 ‘노 다우트’, ‘바이트 미’, ‘엑스오’가 나란히 오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배드 디자이어’는 다운로드 차트에 올라 인기를 끌었다. 엔하이픈은 8일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K-팝 그룹’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멤버들이 참여한 곡이 K-팝 컬래버 부문에서도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바니시’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엔하이픈이 2년 연속으로 앨범 판매량에서 상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그들은 독특한 음악 색깔과 함께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신 앨범 ‘디자이어: 언리시’는 발매 첫날에만 189만 장을 판매하며, 이들은 그들의 역량을 입증했다.
음악적으로, 엔하이픈은 K-팝 씬에서 독창적인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며 글로벌 청중의 귀를 사로잡아 매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그들의 곡들은 테마와 스토리텔링에서 깊이를 제공하여 팬들에게 더욱 강한 감정적 연결을 선사한다.
게다가, 이들은 신중하게 선택된 마케팅 전략과 활동들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iHeartRadio 뮤직 어워드에서의 노미네이션은 그들의 국제적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