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K-팝 최고의 신인'과 '페이버릿 틱톡 댄스'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코르티스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성취를 반영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음악 시상식에서 최초로 수상 후보에 오르며 K-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데뷔 앨범의 인트로곡 'GO!'는 '페이버릿 틱톡 댄스' 부문에서도 해당 반열에 올랐으며, 그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및 다른 아티스트들과 경쟁하게 된다. K-팝 보이그룹 중에서 이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2014년 시작된 미국의 유명 음악 시상식으로, 해당 시상식은 매년 아이하트라디오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재생 수를 기록한 아티스트와 곡들을 선별한다. 이번 2026년 시상식은 3월 26일에 FOX 네트워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코르티스의 이번 노미네이션은 이들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쌓은 성과의 반영으로, 그들의 첫 번째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5위에 오른 바 있다.
'GO!'는 댄스 챌린지에서 큰 인기를 끌며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잡았고, 틱톡에서 이 곡을 사용한 동영상 수는 21만 건을 넘으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 이들은 K-팝 보이그룹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코르티스는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의 헤드라이너로도 선정되어 K-팝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코르티스의 이번 노미네이션은 K-팝 산업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신선한 음악 스타일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K-팝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K-팝은 이제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GO!'의 성공은 틱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음악의 홍보 및 확산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준다. 젊은 세대가 플랫폼을 통해 음악을 발견하고 즐기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성이 있다. 코르티스는 이를 잘 활용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CORTIS가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된 것은 그들이 미국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K-팝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그들의 공연이 팬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