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아이돌 출신 멤버들이 새롭게 모여 만든 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이턴시는 라이브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앞으로의 정체성을 드러낼 계획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여성 5인조 밴드 레이턴시(LATENCY)가 드디어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늘(8일) 저녁 6시, 이들은 데뷔 싱글 '사랑이었는데'를 정식으로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레이턴시는 시그니처 출신의 지원, 세미, 하은,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 희연(활동명 '뚱치땅치')으로 구성된 팀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경력을 쌓은 이들이 다시 뭉쳐 밴드 형태로 음악에 도전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팀 이름인 '레이턴시'는 음악 용어 '지연(Latency)'에서 비롯된 것으로, 비록 늦게 도착하더라도 언젠가는 진심어린 음악이 대중에게 전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 이는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멤버들이 하나의 밴드로 모였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데뷔 곡 '사랑이었는데'는 레이턴시의 이야기를 반영하며, 이들과 밴드 사운드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지난 월말평가 무대를 통해 미리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멤버들의 감정이 잘 녹아든 라이브 중심의 사운드가 특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레이턴시는 단순히 완성된 팀이 아니라, 각자의 시간을 지나 다시 무대에 서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데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라이브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밴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턴시는 오늘 '사랑이었는데'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레이턴시의 데뷔는 여러 아이돌 그룹에서 개인 경력을 쌓은 멤버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전환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각 멤버가 이미 각자의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이지만, 밴드라는 새로운 형태로 결합하면서 음악적 실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데뷔곡 '사랑이었는데'는 이러한 전환점을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각자의 감정을 조화롭게 담고 있다. 더불어 레이턴시는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그들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레이턴시의 '사랑이었는데'와 같은 곡들은 밴드 음악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팬덤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이턴시는 각 멤버의 독립적인 활동도 있기에, 이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라이브 공연을 통해 만들어지는 음악적 순간들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오디너리레코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