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SNS를 통해 수사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앞으로 음악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가 대마 유통 및 흡입 의혹에서 벗어났다. 그는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그동안 침묵한 내용을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에서 무혐의가 나오며 음악 작업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아크는 수사 과정에서 겪은 압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며 억울한 상황을 설명했고, '변명을 하기보다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음악으로 소통하며 바르게 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 래퍼는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보도되었으나,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경찰의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04년생으로 중국 연변 출신인 디아크는 2018년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2021년 '고등래퍼4'에서 3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역시 2021년 5월 첫 EP 'EP1 지니어스(GENIUS)'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디아크의 최근 결백 판명은 그가 겪었던 사회적 불이익을 상기시킵니다. 사실관계가 왜곡된 상황에서, 아티스트의 평판이 종종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고통 속에서도 그는 음악으로 소통하려는 의지를 표명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사건은 아티스트가 대중의 시선에서 의심받는 것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를 드러냅니다. 그가 강조한 대로 진실이 밝혀진 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바르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은 향후 그의 음악적 행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디아크의 작품 세계에 더욱 깊은 감정이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아크와 같은 젊은 아티스트가 겪는 법적 문제는 연예계 전반에 걸쳐 있는 복잡한 이슈입니다.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서 그가 얻은 경험이 어떻게 반영될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어려움이 그를 더 강한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디아크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