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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동생' 유스피어, 데뷔 6개월 만에 WM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오마이걸 동생' 유스피어, 데뷔 6개월 만에 WM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유스피어는 WM엔터와의 전속계약을 6개월 만에 종료했다.
WM은 유스피어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례적인 계약 종료로 유스피어의 향후 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가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6일 WM엔터테인먼트는 “유스피어와의 계약은 12월 31일자로 종료됐다”라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유스피어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원민 대표와의 논의 후 양측은 전속계약과 상표권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WM은 계약 종료 이후에도 유스피어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유스피어는 WM이 10년 만에 선보인 7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데뷔한 걸그룹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그러나 WM은 경영 난항으로 인해 유스피어 계약을 급작스럽게 종료하게 된 것으로 보여 이례적인 사례로 남았다.

유스피어의 전속계약 종료는 신인 걸그룹으로서 여러 문제에 직면한 상황을 반영한다. 최근의 경영 프레임워크가 변동하는 가운데, WM엔터테인먼트의 전략이 아티스트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은 유스피어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동반하고 있어 팬들에게도 우려를 주고 있다.

더불어, 유스피어는 데뷔 초기의 기대감이 있었음에도 빠른 시일 내 계약 종료라는 이례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이는 저조한 성과와 내부적으로 겪고 있는 경영적 마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그룹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은 필요할 것이다.

결국, WM엔터테인먼트는 유스피어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긍정적인 종료를 바라지만, 이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경영적 환경 속에서 아티스트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기자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