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에서 츄는 서점을 배경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현대의 관계를 디지털 관점에서 탐구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간 비타민’으로 알려진 츄(CHUU)가 첫 정규 앨범인 ‘XO, 마이 사이버러브’의 별세계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3일 소속사 ATRP는 츄의 첫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서점을 배경으로 책을 읽는 츄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기계적인 흐름으로 전개된다. 영상에서는 츄를 묘사하는 문장들이 컴퓨터 창을 통해 나타나, 마치 이미지 생성 AI의 프롬프트를 떠올리게 한다. 이를 통해 츄가 한 소녀의 기억과 상상력을 언어로 표현한 연출이 돋보인다.
강렬한 아날로그 공간과 디지털 언어의 충돌,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을 포착하여 츄는 차분한 표정으로 궁극적인 서사를 암시한다.
츄의 첫 정규 앨범은 현대적인 러브 스토리와 디지털 시대의 관계의 새로운 형태를 섬세하게 탐구하며, 곧 공개될 예정이다.
츄의 첫 정규앨범 ‘XO, 마이 사이버러브’는 단순한 음악적 앨범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 변화하는 사랑의 양상을 담아내는 작업이다. 디지털 시대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엿보이며, 이는 츄의 독창적인 보컬과 감성을 통해 더욱 부각된다.
앨범의 세계관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뛰어넘는 실험적 요소로 가득 차 있으며, 서점이라는 공간은 찬란한 상상력의 원천으로 기능한다. 팬들은 이 과정에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며 츄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더욱이, 츄는 이번 앨범으로 주류 음악 시장에서도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츄의 태도는 그녀의 매력을 더하며, 이는 앞으로도 팬덤의 성장을 함께할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