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아티스트 이미지 훼손 우려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관계를 재조명할 가능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원헌드레드와 차가원 회장 측이 아티스트들에게 지급되지 않은 정산 금액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일 원헌드레드는 이번 의혹에 대해 '미정산' 문제는 각 아티스트의 계약 조건과 활동에 따라 정상적인 협의와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더팩트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며, 정당한 반론권이 보장되지 않은 채 기사화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또, 한 매체는 이와 관련하여 백현, 태민, 더보이즈와 같은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약 50억 원이 넘는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원헌드레드는 '이 문제는 아티스트들에게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이 회사의 아티스트와 임직원들은 원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가원 회장도 아티스트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원헌드레드는 이번 사안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는 점을 재차 명시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헌드레드의 공식 입장 발표는 아티스트 정산 문제와 관련된 의혹이 단순한 의사소통 문제로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아티스트 결정을 통해 회사와의 관계가 훼손될 수 있는 경제적 측면은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분쟁의 경우, 소속 아티스트와 관리 측의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며, 보다 명확한 조율이 요구된다. 또한, 이번 사건이 팬들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지하는 팬들이 이러한 의혹을 접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에 따라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예측이 필요해 보인다.
법적 대응을 예고한 원헌드레드 측의 발언은 단순히 기업의 목소리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보호하고,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수단이기도 하다. 또한, 기업은 이처럼 법적 조치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아티스트와 회사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평판 관리를 위한 방안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건전한 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헌드레드의 미정산 관련 반발은 단순한 문제를 넘어서 음악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을 나타낸다. 아티스트들과 소속사의 관계는 혹독한 경쟁 속에서 더욱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이번 사건이 향후 계약 조건에 대한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러한 사건은 단순한 정산 문제를 넘어, 아티스트의 권리와 산업 종합에 대한 재조명으로 이어질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원헌드레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