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이브는 신규 비즈니스와 IP의 사업성 증명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이브의 비즈니스 혁신은 팬 경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2026년을 ‘하이브 2.0’ 전략이 현실로 나타나는 시점으로 선언하며,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2025년은 하이브의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된 해였다며, 성과를 통해 이러한 투자가 올바른 방향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신뢰를 나타냈다.
이 대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목표로 다섯 가지 과제를 강조했으며, 신규 비즈니스와 아티스트 IP의 사업성 입증, IP의 지속성 강화를 통한 팬층 확대, 희소성을 기반으로 한 경험 모델 설계 등을 포함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단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이브의 본질이 음악과 아티스트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에 있다고 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 거버넌스를 통해 자원과 콘텐츠 유통의 통합적 공유가 이루어질 것임을 전하며,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을 이루는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재상 대표의 발언은 하이브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는 하이브 2.0 전략의 성공을 위해 과감한 혁신과 구현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음악 기업을 넘어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암시한다.
특히,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가 이제 수익 창출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은 하이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글로벌 거버넌스를 통한 통합적 자원 관리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 대표가 강조한 팬덤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창작자로 팬의 역할을 변화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하이브의 핵심 IP의 가치를 더욱 확고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