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독방에서의 고립감과 체중 증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그는 여전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故)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최근 부모님에 대한 죄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 올라온 "노엘과 슈즈오프 EP.86 | 학교 다녀온 고등래퍼"라는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과거와 그로 인해 겪은 고통을 되짚었다.
노엘은 음주운전으로 복역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구치소에서 1년을 보냈다. 사계절을 모두 그곳에서 보냈고, 편지를 쓰고 잠을 자는 것 외에 할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독방에서의 힘든 사연에 대해 털어놓으며, 원하는 대로 방을 바꿀 수 없었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고립된 환경에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던 일과 함께 실어증 비슷한 증세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면회 당시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느낀 감정은 매우 깊었다고 회상하며, "엄마는 정말 예쁘시고 고우신 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2017년 엠넷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린 노엘은 2019년에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1년 또 다른 범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으며, 그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여전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엘의 이야기는 개인적인 고뇌와 사회적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다. 그가 경험한 감옥 생활은 단순한 처벌이 아닌, 내부에서의 심리적 상처와 대인 관계 단절이 더욱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감옥에서의 고립감이 체중 증가와 심리적 외상으로 이어졌다는 그의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주목할 만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부분이다.
또한, 가정への 죄책감과 부모에 대한 사랑은 노엘의 진솔한 이야기의 핵심이다. 그는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을 표현하며 부모의 사랑에 대한 회귀를 암시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그의 음악적 창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며, 앞으로의 활동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노엘의 사례는 유명 인사의 삶에서의 책임 감과 대중의 기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인물로서 그의 행동은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그의 재발견과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