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초콜릿'으로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활동을 지속한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의 유명 연말 음악 프로그램에서 연속으로 성과를 올리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일릿은 30일 방송된 TBS의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을 멋진 무대로 선보이며, 차세대 K-팝 걸그룹으로서의 경지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달 발표된 우수작품상 수상자 목록에 올랐다.
아일릿은 리본과 프릴로 장식된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 신선하고 활기찬 매력을 뽐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은 근사한 하모니를 이루며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라이브 실력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어 정교한 군무와 멤버들 간의 표정 연기가 관중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일본의 전통적인 음악 시상식인 '일본 레코드 대상'은 1959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아일릿은 지난해 신인상에 이어 올해 우수작품상을 수상하여 K-팝 걸그룹 중 처음으로 이 두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아일릿의 '아몬드 초콜릿'은 올해 해외 아티스트 곡 중 유일하게 수상곡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일릿은 또한 NTV의 '발표!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노래-연간 뮤직 어워드 2025'에 출연해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또다시 순위에 올라 대중의 사랑을 받았음을 확인했다.
올해 아일릿은 일본 주요 차트에서 여럿 곡을 랭킹시키며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은 이들의 글로벌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아일릿은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과 NHK '제76회 홍백가합전'에 출전하여 팬들과 연말을 함께 할 예정이다.
아일릿의 '아몬드 초콜릿'은 그 자체로 독창성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겸비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은 다양한 분위기에서 즐기기 좋으며,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듣기 좋은 트랙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아일릿은 일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의 수상은 그들의 예술적 기량을 인정받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뿐 아니라, 아일릿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일본과 한국 간의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들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확장을 목표로 하며 현재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이 아일릿의 활동에 열광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꾸준히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다. 팬들과의 유대감을 중요시하며, 이들은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ILLIT의 향후 계획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