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지창욱이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헤이즈와 지창욱은 친분을 바탕으로 애절한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배우 지창욱과 함께 연말을 의미 있게 장식한다. 12월 31일 발매되는 헤이즈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Even if(이븐 이프)'의 뮤직비디오에 지창욱이 등장하여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Even if'는 사랑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은 R&B 소울 장르의 곡으로, 헤이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더욱 진정성 있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독창적인 콘서트에서 미리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지창욱과 헤이즈의 애틋한 커플 연기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일본 삿포로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같은 비주얼을 제공하며, 두 사람 사이의 강한 시너지가 느껴진다.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 ‘조째즈’에서 친분을 쌓은 후, 헤이즈가 지창욱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제안하였고 그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이즈는 최근 미니 10집 'LOVE VIRUS Pt.1(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으로 컴백한 이후, 두 해 만의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렇게 연말을 훈훈함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만큼, 'Even if' 역시 팬들에게 꼭 맞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헤이즈의 'Even if'는 R&B 소울 장르로, 깊은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특히, 헤이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그녀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음악 이상으로, 애절한 연기와 함께 한편의 드라마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이러한 독창적인 접근은 많은 팬들에게 더욱 강렬한 감정적 연결을 느끼게 할 것이다. 또한, 지창욱과의 협업은 두 아티스트의 친분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뮤직비디오 속 그들의 호흡은 시청자들에게 마치 실제 연애를 보는 듯한 인상을 줄 것이다. 이러한 유기적인 관점은 헤이즈의 곡이 단순히 음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감정적인 여정을 선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헤이즈는 최근 'LOVE VIRUS Pt.1'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연말에 공개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말에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지만, 헤이즈의 'Even if'는 그 중에서도 특히 다가올 감정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란 점에서 주목받는다. 그녀의 깊고 진정한 음악 세계가 드러나며, 팬들과의 연결 고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 삿포로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독특한 점이 있다. 해외에서 촬영됨으로써, 뮤직비디오의 미적 요소가 한층 더 높아졌고, 이는 곡의 감정과 잘 어우러진다. 영상미는 물론,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헤이즈와 지창욱의 커플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이는 음악 산업의 글로벌화가 진행됨에 따라, 한국 아티스트들이 해외와 합작하여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흐름을 잘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