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25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의료원에 기부했으며,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올해 그녀의 활발한 활동은 K-팝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박혜원(HYNN)이 연말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부로 되돌리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30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혜원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총 2025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금액 중 1525만 원은 소외계층 지원금으로, 500만 원은 심장혈관병원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박혜원은 “데뷔한 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그동안 흰즈(팬덤명)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며 “이렇게 받은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도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박혜원은 AI 기술을 접목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을 받으며, 신곡 '영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의 출연 영상이 400만 뷰를 넘으며 큰 화제를 모았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리메이크 곡 ‘그대가 분다’를 정식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커버로도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 OST 참여와 단독 콘서트,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콘서트 ‘디스 이즈 페스트(This is Peste)’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박혜원의 기부 행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분명히 하는 사례로 여겨진다. 그가 기부한 금액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팬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은 진정한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그의 발언에서 느껴지는 진정성과 겸손함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그동안 HYNN은 독특한 음색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주목받아 왔다. AI 뮤직비디오와 같은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현대 음악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실험 정신은 앞으로도 그의 음악과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그의 활동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여준다.박혜원의 기부와 활발한 활동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 이야기를 넘어서, K-팝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짐한 그는, 향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