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팬들의 신고를 통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딥페이크 범죄에도 무관용 원칙을 고수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를 대상으로 한 악성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는 물론 미성년자 멤버에 대한 성희롱적인 표현과 외국인 멤버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까지 포함하여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어도어는 29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계속하며, 지난 11월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피해 사례에 따라 추가 고소를 준비 중이다. 팬들의 제보 역시 법적 대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아티스트 권리 침해 문제는 K-pop 산업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뉴진스와 같은 인기 아이돌 그룹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동시에 악플과 신상털이 등의 범죄에 시달리고 있다. 어도어의 이번 대응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며, 팬들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은 K-pop 팬덤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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