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유연정은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미 공연장 대관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강미나는 개인 일정으로 참가하지 않지만, 여전히 기대되는 활동이 될 전망이다.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진정한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유연정은 22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비밀리에 준비해왔지만, 이미 막내 전소미가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사항은 언급할 수 없지만 공연장 대관은 완료되었으며, 따뜻한 봄에 활동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10주년 프로젝트에서는 유연정, 전소미, 김세정 등 멤버들이 참여하겠지만, 강미나는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인해 활동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6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2017년 공식 해산 이후에도 재결합에 대한 소문이 꾸준히 오갔고,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아이오아이의 10주년 활동은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그룹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원래 데뷔 때의 따뜻한 봄 시기에 맞춰 활동을 계획하였다는 점은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과거 히트곡들의 리메이크나 새로운 곡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색깔을 다시 한번 환기시킬 수도 있다.
재결합에 대한 소문의 끊임없는 반복은 팬들의 발화점이 되었고, 이들이 오랫동안 소통하며 그리워했던 순간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강미나의 불참 결정은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함께하는 활동은 여전히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팬층을 유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오아이의 활동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발전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각 멤버가 개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이렇듯 다각적인 시각에서의 재결합은 단순히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을 넘어서, 이들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