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추운 날을 버텨온 이들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로형 뮤직비디오와 메시지 영상이 함께 공개되어 기대를 모은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겨울을 맞아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오늘 오후 6시, 그녀의 신곡 '디셈버드림(December Dream)'이 다양한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디셈버드림'은 성탄절을 앞두고 발매된 곡으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라드로 기획됐다. 차가운 겨울에 힘든 시간을 견뎌온 이들을 위로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 남규리는 이 작품에 대해 '잠시나마 힘을 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세로 형태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독창적인 스타일의 여덟 가지 콘셉트 속에서 남규리가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이는 마치 패션 화보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각 음원 비디오에는 감정이 담긴 메시지와 모바일 월페이퍼도 함께 공개되어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곡 '디셈버드림'은 남규리의 음악적 성장을 반영하는 작품이다. 발라드는 감정적인 곡조와 함께 그녀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남규리는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 왔으며, 특히 이번 겨울 테마는 그녀의 예술적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곡은 단순한 겨울 노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남규리는 위로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곡을 기획했으며, 이는 사회적으로 힘든 시간에 맞춰 진정한 공감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크다. 곡의 가사는 일상적인 대화처럼 접근 가능하지만, 각 단어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정을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형식은 현대적인 시각 요소와 전통적인 발라드의 조화를 이룬다. 세로형 형식은 유럽 등지에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남규리가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감각적인 접근을 선택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비온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