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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차트, 개인정보 유출 사과 및 콘서트 초대권 제공

써클차트, 개인정보 유출 사과 및 콘서트 초대권 제공
써클차트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콘서트 초대권 1인 2매를 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3일까지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음반 및 음원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써클차트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전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는 16일부터 써클차트 웹회원 중 유출 관련 안내 대상자에게 후속 조치를 위한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하며, 회원들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하였다. 또한, 보상으로 콘서트 초대권 1인 2매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청 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로 정해졌다. 음콘협은 보상과 관련하여 비영리 법인인 점을 감안할 때 금전적 보상에는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5월에 약 6만5000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밝혀졌고, 이 사건은 외부 대행사의 암호화 작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를 저하시키는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팬들과의 신뢰 구축이 중요한 맥락에서, 이러한 사건은 아티스트와 팬 간의 긴밀한 관계를 위협할 수 있다. 써클차트는 이번 사건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했으며, 앞으로 더 철저한 데이터 보호 방침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콘서트 초대권 제공은 심리적인 보상책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 대신, 팬들에게는 이와 같은 보상이 긍정적인 인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아티스트들은 팬들이 자신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은 특정 기업의 정보 관리 소홀을 비춰보는 기회이기도 하다. 개인정보 보호가 점차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신뢰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써클차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