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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6억 풋옵션 소송 쟁점은? 또 눈물 호소할까

민희진, 256억 풋옵션 소송 쟁점은? 또 눈물 호소할까
민희진 전 대표는 256억 원 규모의 풋옵션 소송에서 하이브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이브 측은 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풋옵션 효력이 상실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민희진 전 대표는 독자적인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6차 변론을 오늘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이번 변론에서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256억 원 규모의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도 함께 다뤄진다.

쟁점은 민희진 전 대표의 풋옵션 유효성이다. 그녀는 지난 11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며 하이브에게 풋옵션 행사 의사를 공식 통보했다. 이는 어도어의 최근 2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으로, 자신의 지분율을 반영한 결과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 전 대표가 사유화 시도를 한 점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있으며, 따라서 풋옵션의 효력도 상실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반면 민희진 전 대표 측은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하이브의 해지 통보는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변론기일에는 직접 출석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법적 다툼으로, 주식 매매 계약서의 해석이 주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희진 전 대표가 주장하는 풋옵션의 유효성이 재판에서 어떻게 결정될지에 따라 그녀의 향후 진로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민희진 전 대표의 법정 출석과 감정적으로 격앙된 반응은 이번 소송이 그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드러내고 있다. 과거 어도어에서의 경력을 통해 쌓은 신뢰와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는 최근 신생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며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다. 이는 음악 산업 내에서 그녀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새로운 보이그룹 제작에 대한 계획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