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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EYE,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21주간 지속적인 인기를 기록

KATSEYE,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21주간 지속적인 인기를 기록
KATSEYE의 'Gabriela'가 빌보드 '핫 100'에서 2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곡은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9위로 팀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KATSEYE는 내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두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연말에도 굳건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들의 홀리데이 시즌송인 ‘Gabriela(가브리엘라)’가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60위에 랭크되며, 21주차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차트에서 사이사이에 캐럴이 많지만, KATSEYE의 기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으며, 그들의 노래가 자주 방송되고 있는 라디오 청취 데이터에 기반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9위를 차지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들이 수록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 차트에서도 35위까지 올라가 24주 연속 차트인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빌보드 200’에서도 4위에 오른 경력이 있으며, 최근 차트에서는 ‘톱 앨범 세일즈’ 7위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6위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KATSEYE는 여러 글로벌 플랫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에서 그들의 앨범 'BEAUTIFUL CHAOS'가 182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Gnarly’와 ‘Gabriela’는 각각 ‘빌보드 글로벌 200 송’에서 161위와 163위에 자리했다. 또한, 틱톡에서 300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구글 검색에서는 미국 ‘트렌딩 뮤지션’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KATSEYE의 ‘Gabriela’는 단순한 차트 성과를 넘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현 위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곡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곡은 세련된 멜로디와 흥겨운 비트로 청중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특히 연말 시즌의 감성과 잘 어울린다. 음악적으로는 수많은 캐럴과 경쟁하면서도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며, 그들의 팬층 역시 대폭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KATSEYE는 전세계적으로 저널리즘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그들의 활동을 통해 K-팝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함께한 드라마틱한 데뷔 과정 이후, 그들은 멀티 장르 및 멀티 플랫폼 전략을 통해 명확한 정체성을 구축하였다. 이는 현대 음악 산업의 변화하는 패턴에 잘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대중과의 소통 측면에서도 성공적인 예로 평가된다.

이들의 성과는 단순히 음악 인기를 넘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소통은 그들의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KATSEYE는 앞으로 다가올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그 잠재력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