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차트 성과를 올리며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제로베이스원은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그들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음악, 투어, 방송,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월 '닥터! 닥터!(Doctor! Doctor!)'를 시작으로 2월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 9월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를 잇달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TEAM ZB1'의 시너지를 통해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로 음악적 성장을 이뤄내며 K-팝 역사상 최초로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로 만들어내며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넘었다. 해외에서도 '네버 세이 네버'가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에 23위로 진입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일본에서도 두 번의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대규모 월드투어 '2025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나우'(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진행 중이며, 7개 지역에서 총 12회 공연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카메라 앞을 서슴지 않는 제로베이스원은 연기와 패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장하오와 김지웅이 각각 인기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여, 글로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월드투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홍콩에서 마지막 공연을 가지며, 연말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발표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와 함께 K-팝 역사상 신기록을 세우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 앨범은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팬들과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더욱이, 글로벌 차트를 섭렵하며 그들의 존재감은 기본적으로 K-팝 산업 내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보통 K-팝 그룹은 앨범의 성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도 중요하게 고려된다. 제로베이스원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러한 다방면에 걸친 활동은 팬들에게 더 많은 내용과 접근성을 제공하며, 그룹의 전반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한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의 월드투어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단단히 구축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가고 있다. K-팝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 제로베이스원의 이런 글로벌적인 활동은 한국 대중문화의 확장을 이끌고 있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웨이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