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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팬미팅 불참 소식 전해져

엑소 레이, 팬미팅 불참 소식 전해져
엑소의 레이가 팬미팅 불참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팬미팅은 엑소의 약 2년 만의 활동 재개를 의미한다.
불참으로 인해 나머지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오늘(14일) 엑소의 레이가 팬미팅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레이가 팬미팅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레이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에 출연하지 않게 됐으며,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의 다섯 멤버가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팬미팅은 엑소가 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자리로,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엑소는 2019년부터 멤버들의 군입대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고, 내년 1분기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레이의 불참 소식은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줄 수밖에 없다. 그는 엑소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로, 팬미팅에서 팬들과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불가피한 사정이라는 발표는 레이와 팬들 모두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이며, 사실상 그가 겪고 있는 개인적인 상황에 대한 배려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팬미팅은 엑소의 공백기도 끝나고 열리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자리다. 특히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엑소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멤버들의 화합과 새로운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엑소의 활동 재개는 팬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과거 군복무 시기를 겪으면서도 팬들은 그들을 애정으로 지지해왔으며, 팬미팅은 이런 지속적인 지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레이의 부재 속에서도 엑소의 완전체가 아닌 다섯 멤버가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