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BTS의 긍정비율은 92.05%로, 여전히 인기 있다.
[티브이데일리] 2025년 12월, 방탄소년단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의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이 결과를 도출했다.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827,202로, 지난 11월의 9,125,320에서 25.18% 감소했다. 반면, 스트레이 키즈는 5,477,864의 평판지수를 보이며 33.50% 상승했으며, 세븐틴은 4,846,859로 18.45%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30위 순위에도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외에도 다양한 보이그룹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반영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기다리다', '기부하다', '기록하다'와 같은 키워드가 높게 나타났고, 긍정비율이 92.05%에 달하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2025년 연말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그들의 글로벌 인지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양한 아티스트 활동과 세계적인 투어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 깊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브랜드평판지수가 감소한 것은 팬덤 분위기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긍부정 평가에서 긍정비율이 92.05%에 달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다. '기다리다', '기부하다', '기록하다'와 같은 키워드는 그들의 사회적 활동과 아미와의 유대감을 잘 보여준다. 이는 그들의 브랜드 가치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서 팬들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연말마다 이루어지는 브랜드평판 조사는 K-팝 아이돌의 인지도와 팬덤 활동을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그룹 활동 및 팬 커뮤니티와의 소통이 브랜드평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