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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12년 만의 컴백 준비 진행 중

그룹 시크릿, 12년 만의 컴백 준비 진행 중
시크릿이 12년 만의 컴백을 준비 중이다.
전효성과 정하나는 재결합을 선언하며 SNS에 활동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RBW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히트곡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시크릿이 12년 간의 침묵을 깨고 컴백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4일 한 가요 관계자는 시크릿의 컴백 소식이 사실임을 전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차차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효성과 정하나는 재결합 의사를 밝히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발걸음을 시작했다. 전효성은 최근 SNS에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며 2011년을 회상하며 "다시한번 샤이보이 메이크업을 해봤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번 재결합 프로젝트는 RBW가 기획하고 있으며, 과거의 히트곡을 2026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완전체 컴백 여부는 확정되지 않아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뒤섞이고 있다. 시크릿은 2009년 데뷔해 수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시크릿의 컴백은 12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이루어지는 만큼, 팬들에게는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과거 활동시기에는 '샤이보이'와 같은 상징적인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시크릿이 이번에는 어떻게 새로운 사운드로 변화할지 주목된다.

RBW의 주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재결합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색깔을 찾고자 하는 시도일 수 있다. 과거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발표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동시에, 오래된 팬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한선화와 송지은의 불참 여부가 전체적인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들의 존재가 팀의 정체성과 색깔을 더욱 풍부하게 했던 만큼, 완전체의 컴백이 어렵다면 어떤 방향으로 활동을 이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