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곧 서울에서 쇼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음악 방송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앤더블은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로 MBC M의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이미 SBS Life의 '더쇼'에서의 1위에 이어 연속으로 트로피를 추가하며, 데뷔 8일 만에 음악 방송 2관왕에 오른 기록을 세웠다. 그들은 이 날 데뷔 무대를 통해 강렬한 군무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증명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앤더블은 “우리의 노력을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특히 소중한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한터차트에서 초동 판매량 73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데뷔 앨범 초동 순위 4위에 오르며, 23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 10위권에도 진입했다. 타이틀곡 '큐리어스'는 13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뮤직비디오는 1600만 뷰를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앤더블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앤더블 쇼콘서트: 웰컴 투 큐리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앤더블의 빠른 성장은 K-pop 산업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탄생은 대담한 음악적 실험과 강렬한 비디오 콘텐츠로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의 차트 성적이 이를 뒷받침한다.
첫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이 주목받는 것은 K-pop의 글로벌화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는 아티스트의 국제적 인지도를 증명하는 지표다. 앤더블의 첫 작품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은 이들의 향후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는 이러한 강력한 성과와도 연관이 있으며, 앤더블이 그들의 팬덤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K-pop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YH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