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음반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한터차트에서 731,673장이 판매됐다.
타이틀곡 ‘큐리어스’는 13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앤더블은 지난 2일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첫 번째 미니 음반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로 1위 트로피를 차지하게 되었다. 무대가 끝난 후, 앤더블은 지원해 준 조력자들과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좋은 음악과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데뷔 일주일 만에 1위 안겨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자랑스러운 앤더블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특색 있는 안무와 함께 드럼 비트가 이끄는 신곡을 열창하며 고음역대의 가창력과 뛰어난 댄스를 선보였다. 이 새로운 음반은 발매 첫 주 한터차트에서 731,673매의 판매를 기록하며 역대 남성 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4위에 올라섰다. 더불어, 해외 23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고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2위에 올라 큰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역시 13개 국가 아이튠즈 노래 차트와 국내 벅스 실시간 음원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공식 뮤직 영상은 누적 1,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이후 앤더블은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방송, 다양한 인터넷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앤더블의 성공은 현대 케이팝 시장의 빠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데뷔 7일 만에 1위를 기록하며 단번에 많은 팬층을 형성한 것은 그들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다. 특히, ‘큐리어스’는 드럼 비트와 멜로디의 조화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안무 또한 놀라운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앤더블의 초동 판매량은 남성 그룹으로서의 잠재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역대 남성 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4위에 올라선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그들의 음악적 성과와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있었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입지를 다지며 23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사뭇 기대하게 만든다.
앤더블은 앞으로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들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수치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차별화된 스토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YH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