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강미나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이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전소미가 아이오아이(I.O.I) 콘서트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 불참했던 강미나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6월 1일, 자신의 SNS에 '막콘날 열심히 찍어봤다'는 메시지와 함께 지난 31일 하루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아이오아이는 최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콘서트 투어: 루프 인 서울'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던 중이었다.
영상 속에는 콘서트 당일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있다. 첫 준비 과정부터 리허설, 대기실에서의 멤버들과의 일상적인 시간까지, 관객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중에서도 밤 9시 32분 촬영된 대기실 장면에는 강미나가 청하와 함께 소파에 앉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어 관심을 모았다. 자연스럽게 멤버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의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되어, 9년 만에 새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며 재결합한 바 있다. 강미나와 주결경은 사정으로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강미나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불화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멤버들과의 관계가 여전히 좋다고 주장하며, 직접 콘서트 현장을 방문해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아이오아이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강미나의 등장으로 인해 그간의 불화설이 불식되었고, 이는 그룹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팬들과의 소통 및 부정적인 여론을 뒤로 한 채 멤버들 간의 우정이 더 돋보였다.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것으로, 팬들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다시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새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는 과거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하여 새로운 경향을 보여준다. 이는 그들의 음악이 얼마나 깊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결국, 강미나의 콘서트 참석은 이 그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물론, 무대 위에서의 연대감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다. 팬들은 이러한 순간들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I.O.I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