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와 한유진은 스페셜 MC로 활동하며 유머러스한 진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데뷔 후 음반 차트에서 큰 성과를 내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그룹 앤더블(AND2BLE)이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앨범 ‘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Curiou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 장하오와 한유진은 스페셜 MC로 출연, 로봇 콘셉트를 살린 유머러스한 진행과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생방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무대에서 앤더블(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은 세련된 스타일과 완벽한 칼군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위스퍼 춤'이라 불리는 포인트 안무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 곡은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한 신스팝 및 퓨처 하우스 요소를 결합한 EDM 트랙으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새로운 시작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음반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니 1집은 발매 후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56만 장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또한, 전 세계 23개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고, 중국 QQ뮤직의 베스트 셀링 앨범 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다.
이번 앤더블의 무대는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았다. 특히, 'Curious'는 EDM이라는 트렌디한 장르를 선택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며, 그들의 독창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스페셜 MC로 활동한 장하오와 한유진의 유머와 매력적인 진행은 단순한 음악 방송을 넘어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는 앤더블이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임을 각인시켰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앤더블이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음반 차트에서의 빠른 성장은 그들의 팬층이 탄탄하게 형성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향후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들은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을 넘기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마지막으로, 앤더블의 음악과 스타일은 현재 K-POP 시장에서 중요한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의 요소를 결합한 'Curious'는 물론, 이들의 무대 퍼포먼스와 비주얼 역시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음악적 성장과 성과를 이룰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BS ‘인기가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