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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YG 양현석 비판하며 재계약금 문제 공개

송백경, YG 양현석 비판하며 재계약금 문제 공개
송백경이 YG와 양현석을 재계약금 문제로 비판하며 과거 경험을 드러냈다.
그는 박봄에게 조롱에 대한 조언을 하며 YG 내부의 불합리함을 지적했다.
현재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송백경은 향후 행동에 대한 경고를 내놓았다.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과거 속한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프로듀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송백경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SM 출신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며, 그들과 달리 자신이 양현석을 ‘양가’라고 부른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는 그가 느끼는 개인적인 실망감을 보여주며, YG 내부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송백경은 또한, 투애니원 출신의 박봄에게도 충고의 말을 전하며, 그가 과거 YG에서 겪었던 계약금 제안에 대한 기억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그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양현석이 500만원의 재계약금을 제시했으며 이는 그가 YG를 떠나기로 결심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였다. 이러한 고백은 YG의 계약 문화에 의문을 제기하며, 아티스트와 기획사 간의 불평등한 관계를 부각시킨다.

현재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송백경은 YG 측의 대응을 예상하며, 과거와는 다르게 자신을 업신여기지 말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막대하면 나도 더 거칠게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며 향후 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송백경의 발언은 연예계에서 아티스트와 기획사 간의 권력 불균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언급한 500만원의 재계약금 제안은 YG 내부에서의 아티스트 대우의 실상을 드러내며, 이런 일화는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논의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또한 그가 양현석을 ‘양가’라고 부른 부분은 과거의 조직 문화와 권위적 관계를 비판하는 의도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송백경 개인의 경험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 연예계 전반의 구조적인 문제를 반영한다. 그동안의 계약 문화에서 아티스트들이 종종 불리한 조건에 처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다시금 아티스트들이 소속사에 대한 신뢰성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송백경의 폭로는 YG뿐만 아니라 다른 기획사에도 심각한 질문을 던지게 만들고 있다.

결국 송백경이 지금의 발언을 하게 된 것은 그가 업계에서 얻게 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개인적인 이유 또한 있지만, 결국 연예산업 생태계의 건강성을 위해 꼭 필요한 목소리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