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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리스' 엑스러브, 한소희와의 특별한 인연과 앨범 발매 소식 전해

'젠더리스' 엑스러브, 한소희와의 특별한 인연과 앨범 발매 소식 전해
엑스러브가 미니 2집 '아이,갓'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서브'는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통해 젠더리스 정체성을 강조한다.
한소희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익숙한 K-팝 경계를 허무는 중요한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룹 엑스러브(XLOV)가 오늘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미니 2집 '아이,갓(I,God)'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라는 독창적인 정체성을 내세우며, 폭넓은 음악적 장르를 탐구한다. 엑스러브는 재즈, 하우스, 하이퍼팝, 힙합, EDM을 포함한 다각적인 시도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타이틀곡 '서브(SERVE)'는 다양한 사운드적 요소로 엑스러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며,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배우 한소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곡의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한소희는 아련한 표정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엑스러브와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구축했다. 엑스러브의 멤버 우무티는 한소희와의 인연을 음악과 아트의 연결고리로 묘사하며, 그녀가 SNS에서 저희 음악을 활용한 것에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추후 엑스러브의 세계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며 자신도 행인 역할로 뒷모습만 출연할 의사를 밝혔고, 이는 현재 앨범 프로젝트와 연관이 있다. 하루는 한소희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스태프와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을 고마워했다.

엑스러브가 젠더리스 정체성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미니 앨범 '아이,갓'은 K-팝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하고, 그 속에서 기존 K-팝의 음악적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타이틀곡 '서브'는 곡의 독창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엑스러브의 태도가 느껴진다.

한소희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러한 젠더리스 후원에 대한 사회적 대화의 흐름을 더욱 부각시킨다. 그녀의 강렬한 연기는 엑스러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두 아티스트 간의 융합적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협업은 미래 K-팝 타겟 청중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두 아티스트가 이루는 긍정적 관계가 향후 더 많은 협업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K-팝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러브와 한소희의 상호작용은 젠더리스 문화와 아트 중심의 작품이 현대 대중문화에서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