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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다니엘 연예 활동 방해 주장에 반박

어도어, 다니엘 연예 활동 방해 주장에 반박
어도어와 다니엘 간의 법적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양측은 소송 지연 여부에 대해 갈등을 벌이고 있다.
다니엘의 연예 활동 방해 주장은 어도어측이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어도어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 간의 법적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양측은 소송 지연에 대한 입장을 공방 중이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이 현재의 분쟁을 초래했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43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니엘 측은 이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어도어는 복잡한 쟁점으로 인해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기존 소송 대리인을 전원 사임하게 하고, 제시한 입증 계획 제출 기한을 어겼다고 비판하며 재판 지연을 위한 악의적인 의도로 보고 있다. 이에 반해 어도어는 다니엘의 연예 활동을 방해할 의도가 없으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단순한 연예계 계약에 관한 것이 아닌, 뉴진스와 그 팬들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다니엘이 소속돼 있던 뉴진스는 글로벌한 팬덤을 형성하며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계약 분쟁이 그들의 이미지와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어도어는 다니엘의 연예 활동을 방해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하며, 이는 계약 해지에 대한 모순된 행동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팬들 사이에서 어떤 신뢰를 잃게 할지를 고려할 때 중요한 문제로 여겨질 수 있다.

결국, 이 사례는 연예계의 복잡한 법적 관계와 팬을 중심으로 한 산업적 시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특히 아티스트의 권리와 소속사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어떤 방향으로 해결될지가 주목받는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