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음저협 회원에게 다양한 교육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음악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미국의 오이코스대학교와 음악 저작권 교육과 글로벌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저협이 해외 기관과 처음으로 맺은 공식적인 파트너십이다.
협약식은 20일 진행되었으며, 이시하 음저협 회장과 김종인 오이코스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이코스대학교는 음악, 예술, 신학 등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는 사립 종합대학으로, 그동안 음악 관련 석사 및 박사 과정도 개설한 바 있다.
음저협과 오이코스대학교는 상호 협력하여, 음저협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등록금 감면 혜택과 음악 전공 학생들에게 음저협 신탁계약 신청금 할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약은 회원들의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저협과 오이코스대학교의 협약 체결은 한국 음악 저작권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이코스대학교는 미국 내에서 다양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글로벌 음악 환경에서 실질적인 창작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이점은 음저협 회원들이 혜택을 통해 해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 음악가들과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저작권 이해와 창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적 노력이 한국 음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하 회장이 강조한 것처럼, 협약은 한국 음악 저작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첫걸음이다. 글로벌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국제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음저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