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군악대 대신 힘든 군 생활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영화 성공으로 뛰어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지훈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가수이자 배우 박지훈이 해병대 입대 의사를 강하게 표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방송된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에는 박지훈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군악대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그는 즉답으로 "죄송하지만, 군악대는 생각이 없다. 전 무조건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박지훈은 "뭔가를 배워오고 싶다. 밀리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총도 모아두었다"라며, 해병 수색대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수색대의 높은 난이도에 대해 "평범한 곳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를 연기하며 천만 배우로 등극했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의 재결합과 솔로 앨범 '리플렉트(RE:FLECT)' 발매를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훈의 해병대 지원 의사는 단순한 군 복무를 넘어 그가 선택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이는 그의 성격과 열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대목으로, 자신이 원하는 극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그의 밀리터리 덕후 이미지 역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특히 해병대 수색대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박지훈이 선택한 경로는 그가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과 그가 가진 끈질긴 의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그는 새로운 도전과 로맨스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로 떠오른 박지훈은 이제 또 다른 전환점에 놓여있다. 그의 다양한 활동과 결합된 군 복무는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의 경로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킨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BS Kpo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