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다양한 대표곡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즐겼다.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신보 스포일러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최근 대학 축제에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그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인천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페스티벌 무대에서 라이즈는 '플라이 업(Fly Up)', '백 배드 백(Bag Bad Back)',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러브 119(Love 119)', '사이렌(Siren)', '겟 어 기타(Get A Guitar)' 등 다양한 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개막부터 클로징까지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동작이 인상적이었다.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의 근거리 소통을 즐겼고, 이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함께 떼창 요청으로 이어졌다. 라이즈가 공개한 각 대학교의 상징 컬러와 유니폼을 재해석한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았다.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그들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스포일러를 무대 중에 건네기도 했다.
라이즈의 공연은 그들의 뛰어난 무대 매너와 소통 능력을 보여주었다. 팬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공연의 즐거움을 높이고, 공연 중반에 각 곡에 대한 기념적인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라이즈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팬들과의 유대 관계를 중요시하며, 이는 앞으로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이즈는 각 대학교의 상징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임으로써 각 대학의 독창성을 살리는 동시에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이렇게 변형된 스타일은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며, 그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미래의 활동에서도 이러한 창의적인 접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활동 또한 라이즈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일본 싱글 'All of You'의 높은 판매량과 더불어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일은 그들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귀중한 증거다. 이러한 성과는 그들의 컴백과 앞으로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