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봄의 청량함을 담고 있으며, 중독성이 강한 리듬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유닛 차동협이 가요계에 첫 단추를 채운다. 차준호, 김동윤, 이협 세 멤버의 이름을 결합한 이 팀은 다가오는 봄과 청량함을 테마로 한 첫 싱글 ‘두근대’를 발표하게 되어 기대를 모은다. 12일 첫 공개된 이 곡은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누-디스코 스타일로, 경쾌한 리듬과 심장 박동 사운드가 돋보인다. 세 사람은 이번 활동을 ‘새로운 시작’으로 정의하며, 공백기에 각자의 활동 후 다시 모인 만큼 새로운 추억을 쌓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차동협은 멤버들 각각의 개성이 잘 반영된 이름으로, 이들은 ‘차동협’이라는 유닛명에 대해 처음에는 다소 어색함을 느꼈으나, 이제는 정감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각오가 포함되어 있다.
‘두근대’의 녹음 과정에서 조절해야 할 음역대가 생소했다는 이협은 청량한 키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허스키함을 줄였다고 밝혔다. 반면 김동윤은 신나는 에너지를 주기 위해 녹음 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모였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차동협의 첫 싱글 ‘두근대’는 음악적으로 신선한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누-디스코 장르를 채택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그루비한 비트는 듣는 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심장 박동 소리를 음악 요소에 통합하여 곡의 주제를 더욱 강조하는 창의적인 접근이 돋보인다. 이러한 독창성은 청량한 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각 멤버가 갖고 있는 고유의 색깔이 조화롭게 녹아들어 있으며, 이는 팬들과의 더 깊은 소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협’이라는 이름은 그들이 갖고 있는 V의 호소력 있는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개성 있는 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세 멤버의 긴밀한 호흡은 그들의 활동의 안정을 보장할 만큼 스스로를 이해하는 깊이를 보여준다. 서로의 성향과 서로에게 주는 영향력이 크다 보니, 팬들에게는 더욱 친근한 존재로 다가갈 것이며, 그 결과 신선한 팬층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