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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억 회 기록, 캣츠아이 틱톡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 1위

조회수 300억 회 기록, 캣츠아이 틱톡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 1위
캣츠아이가 틱톡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그룹은 30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내년 그래미 시상식 후보로 올라 있으며, 음악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하여 탄생한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틱톡의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Global Artists of the Year)'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발표된 틱톡의 연말 결산 리포트 '이어 인 뮤직(Year in Music)'에 의하면, KATSEYE는 올해 틱톡에서 300억 회 이상의 조회 수와 1200만 건 이상의 음악 콘텐츠를 생산했다. 이들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같은 대형 아티스트들보다 더 큰 인기를 누렸다. KATSEYE의 'Gnarly(날리)'는 전 세계 댄스 트렌드를 이끄는 데 성공했으며, 그들의 안무는 챌린지 열풍으로 이어졌다. 또한, 'Gabriela(가브리엘라)' 역시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KATSEYE는 미국 의류 브랜드 갭(GAP)과 함께 진행한 'Better in Denim(베터 인 데님)' 캠페인을 통해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캠페인 클립은 틱톡에서 1억 5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악 차트에서도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올라섰고, 'Gabriela'와 ‘Gnarly’는 각각 빌보드 '핫 100'에서 최고 31위와 90위를 기록했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오디션 프로젝트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되어 작년 6월에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내년 2월 1일에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다.

KATSEYE는 틱톡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경이로운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Gnarly'와 'Gabriela'는 그들의 독특한 음악적 요소와 재기발랄한 퍼포먼스 덕분에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게 만들었다. 댄스와 음악이 이들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K-팝의 국제적 위상도 함께 높이고 있다.

이 그룹은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결성되었다. 이 전략은 다양성과 포괄성을 중시하여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시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결과 KATSEYE는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들의 성장 가능성과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특히, 내년 그래미에서의 후보 지명은 이들의 성공적인 경로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그래미는 음악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이는 KATSEYE의 경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그들은 앞으로도 음악 산업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틱톡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