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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메타버스 ‘로얄유니버스’ 합류… ‘트윈아티스트’ 시대 시작

보이드, 메타버스 ‘로얄유니버스’ 합류… ‘트윈아티스트’ 시대 시작
밴드 보이드가 가상 세계 ‘로얄유니버스’에 공식 합류했다.
‘트윈 아티스트’ 모델을 통해 독립적인 서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IX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활동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보이드(VO1D)가 가상 세계 ‘로얄유니버스(Royal Universe)’에 합류하며 메타버스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6일 보이드가 ‘2026 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에서 멤버들의 버추얼 SD 캐릭터를 공개하고 공식적으로 로얄유니버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내 캐릭터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형태로, 보이드는 아티스트와 버추얼 캐릭터가 한 IP로 연결되는 ‘트윈 아티스트’ 체제를 구축하여 자체적인 서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그간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통합적으로 지향해온 멤버들은 이번 합류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IX엔터테인먼트와 로얄스트리머 측은 이번 시도가 아티스트의 IP를 버추얼 세계로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로얄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XR 콘서트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알렸다. 보이드는 전시 현장에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 등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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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의 이번 로얄유니버스 합류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한 혁신적인 아티스트 활동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트윈 아티스트’ 모델을 도입함에 따라, 이들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서사를 통해 팬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는 팬들에게 다층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아티스트의 정체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보이드가 메타버스에서 활동 영역을 넓힘에 따라, 음악 및 콘텐츠 소비 방식이 퓨전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 캐릭터와 현실 아티스트가 결합함으로써, 그들 간의 상호작용은 보다 다양해지고, 팬들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 및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의 관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혁신은 아티스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야심찬 전 세계 투어 프로그램과 XR 콘서트 개최 등의 기회를 통해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특히 글로벌 팬들이 자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제공함으로써, 보이드의 임팩트를 더욱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IX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